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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어떻게 사람이름이 안경남

시소의 은사이신 안경남 선생님의 성함을 듣자마자, "어떻게 사람이름이 안경남이지"라는 말을 남기며 논란을 일으켰다.

칼리 우웅

칼리(7기)가 좋아한다.

떨어진 이클립스 재활용

나눠주다가 떨어진 이클립스는 주워서 주머니에 넣어놨다가 나중에 다른 크루에게 나눠준다는 소문이 있다.

정보

문학 소년

한 때, 웹소설 작가를 꿈꾸고 실제로 본인의 소설을 인터넷에 올린 적도 있는 문학 소년이다. 지하철에서도 항상 소설을 보는 것으로 확인됐다.

멀티테스킹

출석 미션 당시 모두가 익숙치 않은 TDD로 고통 받고 있을 때, 벡터는 발로란트 경기를 보며 GREEN 단계를 수행하는 미친 폼을 보여주었다.

프리코스 용사

18조 연극 프리코스 모험기에서 용사 역할을 맡았다. 실제로 모든 대본을 거의 혼자 작성하기도 했는데, 확실히 웹소설 작가였다는 이력을 엿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