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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맥북 블랙

블랙이 보이면 껌칼로 다 벗겨낸다고 한다. 조심하도록 하자.

공짜로 실버 만들어드린다니까요

내가 좀비에 물린다면

부산행 기차 내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타고 있는데 좀비에 물린 상황.
에드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답변으로는,
여자친구를 물어버린다 답변했다
여자친구분의 신변 보호가 필요한 듯하다
같이 좀비가 되어 좀비 커플이 되겠다는데
흠..
좀비 시기에 직관해보려면 오래 살아야겠다

크루위키 편집러

다른 백엔드 크루들의 위키 내용을 편집하고 다닌다. 본인 닉네임이 아닌 다른 닉네임으로 편집로그를 남겨두니 주의하길 바란다. 위키 내용에 이상한 내용이 올라왔다면 에드가 작성했을 확률이 높다.

사실이 아니다

사실이다

평냉 혐오

어느 날, 에드가 속한 레벨 2 데일리조의 점심 메뉴를 정하는 중이었다.

“오늘 점심, 평냉 어때?”

입 안 가득 퍼질 그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 모두가 기대에 부풀었다.

크루원들의 분위기는 한껏 들떠 있었다.

하지만 그때 조용히 입을 열던 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바로

에드.

“난 그딴 걸레빤 물 안 먹어.”

.....

모두가 얼어붙은 가운데, 에드는 기어코 다시 한 마디를 덧붙였다.

“내 돈 주고 그딴 걸 먹을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 말과 함께, 에드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자리를 뜨고는 머뭇거리던 다른 조의 줄에 조용히 합류했다.

“에드... 설마, 지금 타 조에 합류하겠다는 거야?”

믿을 수 없다는 듯 바라보는 조원들.

데일리조의 신뢰는 마치 평양냉면의 면발처럼 뻗어나갔다.

에드가 선택한 곳은 바로 스시준.

그는 아무 일 없다는 듯 가츠동을 한입 베어물고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게 진짜 음식이지.”

누구냐 이거 ㅋㅋ

나다 ㅋㅋ

정보

다중인격

위험하다. 도망쳐

유일한 S

데일리조 내에 유일한 S 이다.

담배

흡연자이다
담배 꿀 장소를 알고 있는 사람이다.
알고 싶다면 연락하도록

마스크

가끔 마스크를 쓰는데 면도를 거른 날이다.

고마웡

데일리 조에서 고마운 사람으로 제프(7기) 를 지목했다
그동안의 제프 놀림 이유는 그의 플러팅이었을 수도..

맞다